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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07:27

케이크가 맛있는 곳 :: 먹골 커피나무

    먹골역의 다이소와 롯데마트를 지나다보면 항상 커피나무라는 카페를 지나게 된다       이 카페는 주변 분위기랑 너무 안어울릴 정도로 내부 분위기가 이쁘다 게다가 앞쪽에는 케이크가 진열되어있는데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겨서 꼭 한번쯤 쳐다보게된다 오늘은 휴가 복귀 전 마지막 날이니 케이크를 보고있지만 않고 한번 먹어보기로 하였다       손님이 많아서 아르바이..

2017.05.24 06:43

태릉시장 꼼장어 맛집 :: 참 꼼장어 닭발

술안주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역시 닭발이다 술 없이 닭발을 먹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아빠랑 술을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술안주가 마땅히 생각나지 않던 찰나 아빠가 꼼장어는 어떠냐고 먼저 제안을 해서 바로 찬성하였다 태릉시장에서 제일 맛있는 꼼장어 집이라길래 기대됐다 들어가자마자 나에게 술을 마실 나이가 되었냐고 아주머니께서 물어보았다 이번 휴가때는 내가 직접 술을 사러 간 적이 잘 없어서 그런지 민증을 검사당할 일이 별로 없었..

2017.05.23 04:21

중화동 치킨집 :: 마로니에 호프

  원래 치킨을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태릉시장에서 만난 정성이가 자꾸 치킨을 먹고싶다고 해서 낮 3시에 호프를 가게 됐다 마로니에 호프는 신묵초등학교 정문에 있는 치킨집이다. 손님은 대부분 5~60대 아저씨인것 같았다 너무 낮에와서 그런가? 기본 안주는 계피향이 살짝 나는 뻥튀기같은 과자이다 치킨은 맛있었다. 모양도 보기좋았고 양도 많았다 바로 어제 교촌 후라이드 치킨을 먹었는데 교촌 후라이드 치킨을 먹느니 마..

2017.05.23 04:08

상봉 엔터식스 카페 :: 공차

    옷가게를 돌아다니다가 너무 목이 마르던 차에 엔터식스의 공차라는 카페를 발견해서 음료를 마시기로 했다 공차 공차의 메뉴판이다. 이곳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당도랑 얼음을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주문한 음료는 패션후르츠 그린티 에이드라는 음료였다. 맥주와 비슷한 색이다. 나는 얼음 50%에 당도70% 를 선택했는데 솔직히 너무 달았다. 그리고 그린티와 패션후르츠의 맛이 조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었다. 양도 너무 적은데에..

2017.05.23 03:55

망우동 우림시장 맛집 :: 우림순대국

    장미축제가 끝난것을 너무 아쉬워하니 엄마가 우림시장이란 곳을 알려줬다 청량리시장이랑 비슷한 크기라고 하길래 좀 궁금했다 중랑구에도 그런 커다란 전통시장이 있다니 ㄷㄷ 망우에서 상봉으로 가는 길은 중랑구에서 제일 번화한 곳이다 이곳 역시 봄꽃으로 가득했다 우림시장은 생각보다 너무 작았다 청량리시장은 커녕 청량리 시장의 1/10 크기도 안되는 작은 시장이었다. 그래도 빵도 팔고 만두도팔고 생필품이나 옷도 팔..

2017.05.19 14:46

논현 곱창집 :: 브라더 곱창

마시내 탕수육 옆의 편의점에서 김피탕에 청하 막걸리를 싹쓰리한 우리는 현두콩 곱창이 먹고싶대서 곱창을 먹으러갔다 곱창집 이름은 브라더 곱창이었다 곱창집을 찾으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 ㅎㅎ(1) 곱창집을 찾으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 ㅎㅎ(2)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다 이런게 군인인가보다. 가게 인테리어는 대충 저렇게 생겼다. 그리고 여기서는 청하가 없길래 그냥 소주 마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