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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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색

사진은 귀여운 행복이!..


내 티스토리 블로그는 아무도 찾아올 일이 없으니

속에 쌓인 이야기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요즘은 사실 언젠가 찾아올 이별에 대하여 생각중이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이별을 겪게된다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다.

영생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가족중에는 행복이랑 제일 먼저 이별을 하게 될텐데

그 아픔을 어떻게 겪을지 벌써부터 감당이 안된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오고 살아가봤자

세월이 지나면 한 줌의 흙이 되어 땅으로 돌아가고

내가 해왔던 노력이나 좋았던 추억들, 그리고 경험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린다는 게 허무하다.

만약 이별의 순간이 온다면,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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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추억ⓐ


어제는 대구 동성로라는 곳에 처음으로 다녀왔다

친구들이 다 남쪽에 살아서

내가 어쩔수 없이 대구로 내려가야했다.

차비가 많이들어서 내입장에선 좀 많이 손해 같았지만

딱히 내색하지는 않았다.

원래 만나던 친구 두명을 포함하여

여섯명이서 함께 만났다



처음 우리가 간 곳은 '라움쿤스트'라는 곳이었다.

사실 음식은 별로였다.

맛도 맛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다.

저 새우 한접시가 16500원이었다.



그리고 이 돈까스와 치킨너겟 + 마늘빵 + 햄버그 스테이크 + 소세지꼬치 + 감자튀김은

37500원이었다.

만드는데 오래 걸리게 생기긴 했지만 도저히 37500원을 주고 사먹을만한 음식은 아니었다.

하지만 자신있게 음식점을 소개해준 형이 민망해할까봐 난 아무렇지 않은 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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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쿤스트에서 찍은 사진.

다정해보여서 좋다



2차로 간곳은 제일창고라는 곳이었다.

여기저기 오가다보니 할로윈 분장을 한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아예 동성로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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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같이 찍고싶었지만 길거리에서 카메라를 꺼내기가 너무 귀찮았다.

퍼레이드를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저사람들이랑 같이 즐기고 싶다. 할로윈 분장도 하고 퍼레이드도 하고..'

내 눈앞에 있는 저 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여유가 있길래 저렇게 즐기며 살 수가 있는걸까?

난 하루하루를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도 돈 많이 벌어서 언젠가 할로윈 축제를 즐겨야겠다. 그러면 행복해질지도 모르니까

크리스마스 파티도 즐기고

온갖 축제를 다 즐겨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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