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sec | F/1.8 | 55.0mm | ISO-400



마시내 탕수육 옆의 편의점에서 김피탕에 청하 막걸리를 싹쓰리한 우리는

현두콩 곱창이 먹고싶대서 곱창을 먹으러갔다

곱창집 이름은 브라더 곱창이었다



1/15sec | F/5.6 | 55.0mm | ISO-1600

곱창집을 찾으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 ㅎㅎ(1)


1/15sec | F/5.6 | 28.0mm | ISO-1600

곱창집을 찾으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 ㅎㅎ(2)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다

이런게 군인인가보다.




1/13sec | F/5.6 | 55.0mm | ISO-1600



가게 인테리어는 대충 저렇게 생겼다.





1/4sec | F/5.6 | 28.0mm | ISO-1600

1/3sec | F/5.6 | 28.0mm | ISO-1600


그리고 여기서는 청하가 없길래 그냥 소주 마셨다.




1/3sec | F/5.6 | 28.0mm | ISO-1600



막창은 어느곳에서나 맛이 비슷비슷 한 것 같다. 어디서 먹든 존맛이다.

브라더곱창의 막창은 1인분에 11000원인데 비싸지도 않으면서 양도 많았다.




1/60sec | F/5.6 | 28.0mm | ISO-800

곱창집에서 기분좋게 한 컷 ㅎㅎ..



여기서 우리는 소주를 두병 마시고 집에가는데

내가 중간에 필름이 끊겼다.

술이 약해져도 이렇게 약해질수가 있나.. 소름이 돋았다.

술은 마실수록 세진다던데 안마시면 약해지나보다

얼른 전역해서 다시 세져야겠다.

어쨌든 정신차려보니 나는 건대입구였고 막차가 끊겨서 택시타고 집갔다 택시비 만원나왔다 ㅠ


역시 리뷰는 협찬을 받아서 써야되나 내가봐도 너무 성의없어보인다 ㅎㅎ..

내돈주고 사먹어서 그런가보다


저작자 표시
신고

현주가 출국가기 전 마지막 만남.

원래는 광운대 축제를 밤새 즐기려고 했으나

현두콩이 부산에서 복귀하느라 피곤하다고 하여

다른 곳에서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했다.


내가 결정한 메뉴는

식샤를합시다2에서 서현진이 맛있게 먹던

'김치피자탕수육' 이었다.

부대에서도 항상 생각났었는데 이번기회에 먹게돼서 좋았다 ㅎㅎ


탕수육 먹으러 논현까지 갔다



1/60sec | F/1.8 | 55.0mm | ISO-320




사실 가게안에 들어가서 먹으려고 했으나

마시내탕수육은 배달이나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음식점이었다



1/60sec | F/1.8 | 55.0mm | ISO-320




내가 이걸 먹으러 먹골에서 논현까지 왔단걸 아주머니께서 아시는지

치즈를 서비스로 왕창 넣어주셨다.

가게 옆에있는 편의점에서 쌀막걸리랑 청하를 마실동안 아주머니께서 테이블로 가져다주셨다




1/40sec | F/5.6 | 55.0mm | ISO-1600


치즈가 엄청많아서 쭉쭉 늘어난다.



1/60sec | F/4.0 | 55.0mm | ISO-1250



생각보다 맛있었다

김치맛도 나고 치즈맛도 나고 탕수육 맛도 나고..

★★★★★

우리 동네에 있었다면 치킨 대신에 늘 시켜먹었을텐데..

하계에도 마시내탕수육이 있다고 하니 아주 생각날때 가끔 포장해서 먹어야겠다.

저작자 표시
신고

'리뷰 > 배달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시내탕수육 :: 김피탕(김치피자탕수육)  (0) 2017.05.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