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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골역의 다이소와 롯데마트를 지나다보면

항상 커피나무라는 카페를 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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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는 주변 분위기랑 너무 안어울릴 정도로 내부 분위기가 이쁘다

게다가 앞쪽에는 케이크가 진열되어있는데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겨서 꼭 한번쯤 쳐다보게된다

오늘은 휴가 복귀 전 마지막 날이니 케이크를 보고있지만 않고 한번 먹어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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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많아서 아르바이트생은 항상 분주한 모습이다.

이 카페는 2층까지 있는데 2층은 가보지 않아서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다.

 

나는 블루베리 치즈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아메리카노 맛은 사실 내가 먹기엔 어느 카페를 가거나 거기서 거기인 것 같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메리카노의 맛도 구별해낼 줄 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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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복귀 다음날부터 난 당직 근무를 서게 되는데

당직 근무를 서게 되면 그 다음날 낮에 '근무자 취침'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잠을 못자게 방해하는 방송소리와 햇빛때문에 커피나무 옆에 있는 다이소에서 안대와 이어플러그를 사게 됐다.

 

 

아르바이트생은 안에 사장님이 있어서 그런지 매우 친절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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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안에는 회색 벽에 액자들이 여러가지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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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는 진열돼 있는것을 꺼내주기만 하면 되고 아메리카노만 준비하면 돼서 그런지

내가 주문한 블루베리 치즈케이크와 아메리카노는 금방 나왔다 ㅎㅎ

맛은 내가 먹어본 케이크중에 아주 맛있는 편이었다.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는 6500원이고 아메리카노는 2800원이다.

케이크가 왜이렇게 비싸냐고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다른 카페에 비하면 더 맛있고 크기도 좀 더 큰편이어서

납득 할 수 있을만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전역하고나면 일주일에 한번즈음은 찾아와 이곳에서 케이크를 먹으며 독서를 하거나 과제를 하거나 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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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역시 닭발이다

술 없이 닭발을 먹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아빠랑 술을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술안주가 마땅히 생각나지 않던 찰나

아빠가 꼼장어는 어떠냐고 먼저 제안을 해서 바로 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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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시장에서 제일 맛있는 꼼장어 집이라길래 기대됐다

들어가자마자 나에게 술을 마실 나이가 되었냐고 아주머니께서 물어보았다

이번 휴가때는 내가 직접 술을 사러 간 적이 잘 없어서 그런지 민증을 검사당할 일이 별로 없었는데

역시 난 아직 어려보이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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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꼼장어 닭발의 메뉴이다.

우린 여기서 곰장어소금구이 1인분과 곰장어양념구이 3인분, 그리고 무뼈닭발구이 2인분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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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는 숯불이 있다

다른 가게는 테이블에 숯불을 놓고 직접 구워먹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가게 앞에서 아저씨가 직접 꼼장어와 닭발을 숯불에 구워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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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의 분위기는 대략 이렇다 넓은 편은 아니다.

의자는 뚜껑이 열려서 가져온 짐을 넣어둘 수 있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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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무침과 배추, 깻잎과 양념장 등이 먼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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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장어양념구이를 굽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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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장어소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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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장어양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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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뼈닭발구이




확실히 아빠가 맛집이라고 날 데려갔던 곳은 별로였던 곳이 없다.

오늘도 너무 맛있고 행복한 하루였다.

꼼장어 양념구이도 맛있었고 소금구이와 닭발구이도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다.

다만 가격은 좀 많이 부담되었다. 비록 내가 내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차라리 이 가격이면 다른것을 더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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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sec | F/1.8 | 55.0mm | ISO-500

 

원래 치킨을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태릉시장에서 만난 정성이가 자꾸 치킨을 먹고싶다고 해서

낮 3시에 호프를 가게 됐다


이게뭐야1/125sec | F/4.0 | 55.0mm | ISO-100자막?

마로니에 호프는 신묵초등학교 정문에 있는 치킨집이다.

손님은 대부분 5~60대 아저씨인것 같았다 너무 낮에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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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안주는 계피향이 살짝 나는 뻥튀기같은 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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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맛있었다. 모양도 보기좋았고 양도 많았다

바로 어제 교촌 후라이드 치킨을 먹었는데

교촌 후라이드 치킨을 먹느니 마로니에 호프 치킨을 먹는게 더 나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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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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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호프의 좋은점은 과일안주를 서비스로 준다는 것이다.

먹골이나 중화동을 사는 사람 중 과일과 치킨을 둘다 좋아하는 사람이면

먹골의 맥주아비나 마로니에 호프를 가는게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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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sec | F/1.8 | 55.0mm | ISO-500

 


 

옷가게를 돌아다니다가 너무 목이 마르던 차에

엔터식스의 공차라는 카페를 발견해서 음료를 마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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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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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의 메뉴판이다.

이곳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당도랑 얼음을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주문한 음료는 패션후르츠 그린티 에이드라는 음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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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비슷한 색이다.

나는 얼음 50%에 당도70% 를 선택했는데 솔직히 너무 달았다.

그리고 그린티와 패션후르츠의 맛이 조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었다.

양도 너무 적은데에 비해 가격이 4300원이나 하니 가성비도 꽝이었다.

다신 공차를 찾지 않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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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축제가 끝난것을 너무 아쉬워하니 엄마가 우림시장이란 곳을 알려줬다

청량리시장이랑 비슷한 크기라고 하길래 좀 궁금했다

중랑구에도 그런 커다란 전통시장이 있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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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에서 상봉으로 가는 길은 중랑구에서 제일 번화한 곳이다

이곳 역시 봄꽃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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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시장은 생각보다 너무 작았다

청량리시장은 커녕 청량리 시장의 1/10 크기도 안되는 작은 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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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빵도 팔고 만두도팔고 생필품이나 옷도 팔고

여러가지가있었다

이 시장에서는 특히 순대국이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 우린 순대국을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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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대국만 먹기는 좀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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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도 같이 먹었다 ㄷㄷ


우림순대국의 순대국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

프림이 안들어갔다는게 이 집만의 장점인것 같다.

건강해지는 맛이엇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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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내 탕수육 옆의 편의점에서 김피탕에 청하 막걸리를 싹쓰리한 우리는

현두콩 곱창이 먹고싶대서 곱창을 먹으러갔다

곱창집 이름은 브라더 곱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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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집을 찾으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 ㅎㅎ(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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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집을 찾으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 ㅎㅎ(2)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다

이런게 군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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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인테리어는 대충 저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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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는 청하가 없길래 그냥 소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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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은 어느곳에서나 맛이 비슷비슷 한 것 같다. 어디서 먹든 존맛이다.

브라더곱창의 막창은 1인분에 11000원인데 비싸지도 않으면서 양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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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집에서 기분좋게 한 컷 ㅎㅎ..



여기서 우리는 소주를 두병 마시고 집에가는데

내가 중간에 필름이 끊겼다.

술이 약해져도 이렇게 약해질수가 있나.. 소름이 돋았다.

술은 마실수록 세진다던데 안마시면 약해지나보다

얼른 전역해서 다시 세져야겠다.

어쨌든 정신차려보니 나는 건대입구였고 막차가 끊겨서 택시타고 집갔다 택시비 만원나왔다 ㅠ


역시 리뷰는 협찬을 받아서 써야되나 내가봐도 너무 성의없어보인다 ㅎㅎ..

내돈주고 사먹어서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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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가 출국가기 전 마지막 만남.

원래는 광운대 축제를 밤새 즐기려고 했으나

현두콩이 부산에서 복귀하느라 피곤하다고 하여

다른 곳에서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했다.


내가 결정한 메뉴는

식샤를합시다2에서 서현진이 맛있게 먹던

'김치피자탕수육' 이었다.

부대에서도 항상 생각났었는데 이번기회에 먹게돼서 좋았다 ㅎㅎ


탕수육 먹으러 논현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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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게안에 들어가서 먹으려고 했으나

마시내탕수육은 배달이나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음식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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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먹으러 먹골에서 논현까지 왔단걸 아주머니께서 아시는지

치즈를 서비스로 왕창 넣어주셨다.

가게 옆에있는 편의점에서 쌀막걸리랑 청하를 마실동안 아주머니께서 테이블로 가져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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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엄청많아서 쭉쭉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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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맛있었다

김치맛도 나고 치즈맛도 나고 탕수육 맛도 나고..

★★★★★

우리 동네에 있었다면 치킨 대신에 늘 시켜먹었을텐데..

하계에도 마시내탕수육이 있다고 하니 아주 생각날때 가끔 포장해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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