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etc

어제는 갑자기 영화가 보고싶어서

집앞에 있는 롯데시네마에 9시20분 상영하는 엘리멘탈을 보고왔다.

 

믿고보는 픽사..

꼭 영화관에서 봐야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눈이 즐거운 영화였다.

스토리도 재밌었다.

관객수가 높은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부모의 희생에 보답하는 방법은 자기 자신도 희생하는 것 뿐이라는 엠버의 대사가

조금 슬프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