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주관이 담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의 말이 틀린지 맞는지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각해봐야 한다.
진실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진실이 보이지 않는 것은 진실을 바로 볼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남을 쏘기 위해 든 활의 시위는 절대 내 쪽을 향하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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