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를 돌아다니다가 너무 목이 마르던 차에
엔터식스의 공차라는 카페를 발견해서 음료를 마시기로 했다
공차
공차의 메뉴판이다.
이곳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당도랑 얼음을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주문한 음료는 패션후르츠 그린티 에이드라는 음료였다.
맥주와 비슷한 색이다.
나는 얼음 50%에 당도70% 를 선택했는데 솔직히 너무 달았다.
그리고 그린티와 패션후르츠의 맛이 조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었다.
양도 너무 적은데에 비해 가격이 4300원이나 하니 가성비도 꽝이었다.
다신 공차를 찾지 않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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